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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 pra falar de mim ou do Tae? Porque vai dar no me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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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er o que? Quem nasce trouxa, tende a fazer trouxi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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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que é pra fal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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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ão dê ouvidos à ignorância, pois ela é ignorante"

KIM TAE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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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nciosamente Tae Xurum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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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ério da saúde agradece sua perda de tempo lendo is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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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 O Jin comeu o resto da Bio!


어느 날 달에게
길고긴 편지를 썼어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모를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I call you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새벽의 찬 숨을 쉬네
Yes we're livin and dyin at the same time
But 지금은 눈 떠도 돼
그 어느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
달빛 속에선 온 세상이 푸르니까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 Valle dos Toddynhos
  • JoinedAugus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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