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jun)
Candle light
(Mark, Jisung, Chenle)
아직 잠깐만 are you ready
내가 신호를 주면
하나 둘 셋 세고 눈을 떠 봐
뭣 때문에 내가 이러는지
넌 궁금해 하지만
아무 날도 아닌걸
(Junyeol, Jaemin)
Like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너와 함께한 순간 내겐 always
매일 같이 특별했었으니까
(All, Renjun, Haechan, Chenle, Jeno)
불어 봐 candle light candle light candle light baby함께해 준 모든 날 고맙다는 뜻이야
이럴 땐 왠지 난 왠지 난 왠지 난 baby
쑥스럽긴 하지만 널 사랑한단 뜻이야
환하게 미소 진 눈부신 널 보니
Na na na na na na na
너와 나 영원히 해달란 소원이
다 이뤄질 것 같아 woo
(Haechan, Jeno, Junyeol)
알아 다가올 날들은
너무나 불투명하고
지나간 날은 아쉬워
하지만 더 걱정은 마
오늘과 같은 하루를
하루씩 더해가면 돼 woo
(Chenle, Jaemin)
난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너로 채워갈 계획만 가득해
이 정도면 좀 완벽할 것 같아
(All, Mark, Renjun, Jisung, Jaemin, Chenle)
불어봐 candle light candle light candle light baby
함께해 준 모든 날 고맙다는 뜻이야
이럴 땐 왠지 난 왠지 난 왠지 난 baby
쑥스럽긴 하지만 널 사랑한단 뜻이야
환하게 미소 진 눈부신 널 보니
Na na na na na na na
너와 나 영원히 해달란 소원이
다 이뤄질 것 같아 woo
(Mark, Haechan)
마음속에 네가 있기에
자연스러워 내 멜로디
너로 인해 가능해졌어 나의 꿈들이
이루고 싶어 전부 너와 함께
혼자가 아닌 이제 너와 같이 girl
나 홀로 누군가가 필요할 때 나타나준 너
평범함 속에도 너의 소중함을 celebrate
촛불같이 놓여진 street 불빛들 마저 특별해
늘 내 곁에 있어 줘
(All, Chenle, Haechan, Jisung, Jeno, Renjun)
자 이제 눈을 떠 눈을 떠 눈을 떠 baby
선물 같은 날들을 네게 주고 싶어서
이렇게 너와 나 너와 나 너와 나 baby
내년 이맘때에도 함께 할 수 있을까
책상 위에 펼친 달력에 한 칸씩
하루도 빠짐없이 오직 you and me
불 꺼지지 않는 candle light같이
너와 나 영원히 해달란 소원이
다 이뤄질 것 같아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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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24th Member ~ Jun
FanfictionNCT has a 24th Member as said in the title. This boy is in NCT Dream and U (obviously) read on to find out about his life with the members and family and him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