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현님입니다. 오세훈의 마음에서 왔습니다. 나는 정옥의 마음 속에 살고 있고, 우리 집은 김태형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나는 오세훈 옆에서자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전선국의 가장 사랑하는 것을 먹고, 모든 것을하십시오. 김태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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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nade97
Jul 09, 2019 02:52AM
Hairan betullah dengan orang yg berlagak macam sempurna sangat sampaikan sukahati sja mengomen cerita orang dgn lagak bagaikan penulis profesional tapi satu cerita pun tidak pernah lagi dia hasilkan...View all Conversations
Stories by 오전 김을 그리워하다
(complete)it's hard without you
mengisahkan 7 sahabat apabila seorang daripada mereka disahkan meninggal akibat kemalan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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